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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예솔의 말
“종이가 흰색이네? 엄마? 어떻게 그릴지 고민하는 거야?”
“응”
“그럼 고민하지 말고 나 나 그려!”
그래서 그린 고양이 예솔.
스스로가 지워지지 않도록 매일 내긋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