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짧은 글...인가 시인가.

by 황수민

오늘은 회식을 했다.

8월이다.

2023년도 5개월이 남았구나.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았는데

적금통장의 만기일을보니

시간이 참 안가네


빠른 것 같은 시간과

느린 것 같은 시간 사이에서

시간은 상대적인걸

몸소 느껴보는


늦은 열대야 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브런치작가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