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말하기 전에, 먼저 고통이 말을 걸었다.

[쉼표] 작업기를 쓰던 중, 앨범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by Tannamu

[What made us stay for all this time?] 소개글 중,




뭘 그리 뜸을 들였나.


사랑을 말하기 전에, 먼저 고통이 말을 걸었다.

불편할 만큼 마음을 긁어대던 감정이

어느 순간 ‘사랑’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이었다.


이 앨범은 떠나간 이를 뒤에 둔,

남겨진 사람들을 위해 썼다.

한 사람의 그림자가 사라진 뒤에도

바닥에 오래 남아 있던 빛을 기억하며.


What made us stay for all this time?


Written & Produced by Tannamu




떠나간 사람들을 둔, 남겨진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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