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잔과 접시의 안쪽을 매우 더럽혀놓고 바깥쪽만 깨끗하게 닦아놓는구나
출처: Q-source (https://www.livius.org/sources/content/q-text/)
Q-source란 무엇인가?
Q 문서 또는 Q 복음서라고도 알려진 Q 자료는 예수의 말과 가르침을 가상의 문서로 정리한 것입니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은 유사성 때문에 마가복음과 함께 공관복음으로 알려져 있으며,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원본 문서로 추정됩니다.
Q 자료가 중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역사적 맥락: 역사적 예수와 초기 기독교 공동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초기 기독교의 발전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텍스트 비평: 성경 본문 비평 분야의 학자들이 공관복음서 간의 문학적 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초기 기독교 사상: Q 자료가 존재한다면 초기 기독교 문서 중 하나로, 초기 기독교 사상과 예수의 가르침의 전파를 엿볼 수 있습니다.
Q 자료의 개념은 현대 공관복음서 연구의 초석이지만, Q에 대한 물리적 또는 텍스트적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설로 남아 있습니다.
핵심 대목을 선정하고 분석해보자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악의적으로 이용하며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여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게 하라 이는 너희 아버지께서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내리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보내심이라'고 하였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너희에게 무슨 보상이 있겠느냐? 세리들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무엇을 더 많이합니까? 세리들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해야 한다'. Jesus said: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nd hate your enemy. But I say to you, love your enemies, bless those who curse you, do good to those who hate you, and pray for those who spitefully use you and persecute you, that you may be sons of your Father in heaven; for He makes His sun rise on the evil and on the good, and sends rain on the just and on the unjust. For if you love those who love you, what reward have you? Do not even the tax collectors do the same? And if you greet your brethren only, what do you do more than others? Do not even the tax collectors do so? Therefore you shall be perfect, just as your Father in heaven is perfect.'
설명: 예수님은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규범에 반하는 세계관을 옹호하고 있기 때문에 이 구절을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눈에는 눈'이라는 보복의 원칙은 여기서 예수님에 의해 사랑의 원칙으로 대체됩니다. 예수는 원수를 사랑하는 것을 포함하는 급진적인 형태의 사랑을 제안하는데, 이는 이해하기 어렵고 실제 삶에서 실천하기는 더욱 어려울 수 있는 개념입니다. 그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고 해서 당신이 우월하거나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며, 심지어 세금 징수원도 그렇게 한다고 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완전하신 것처럼 온전함을 이루기 위해서는 핍박하는 사람이라도 무조건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유와 사례: 이것은 정원을 가꾸는 행위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정원사는 아름다운 꽃과 잡초 모두에 같은 빗물로 물을 주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의로운 사람과 불의한 사람 모두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것과 비슷합니다. 억울한 일을 당한 상황에서 복수를 하거나 원한을 품는 대신 용서하고 친절을 베푸는 것을 선택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시들어가는 식물에 물을 주는 것과 같이 여러분의 친절한 행동은 누군가의 성장과 변화를 도울 수 있습니다.
그러자 어떤 서기관이 와서 "선생님, 선생님께서 어디를 가시든지 따라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둥지가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제자 중 한 사람이 "주님, 제가 먼저 가서 아버지를 장사하게 해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따르라, 죽은 자들이 자기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라." 하셨습니다.Then a certain scribe came and said to him, "Teacher, I will follow you wherever you go." And Jesus said to him, "Foxes have holes and birds of the air have nests, but the Son of Man has nowhere to lay his head." Then another of his disciples said to him, "Lord, let me first go and bury my father." But Jesus said to him, "Follow me, and let the dead bury their own dead."
설명: 이 구절에 제시된 추상적인 아이디어와 심오한 철학적 개념은 이해하기 어려워 보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데 필요한 희생, 즉 편안함과 안전, 심지어 가족의 의무까지 포기하는 희생에 대해 설명합니다.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는 구절은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는 동안 직면할 수 있는 불안하고 어려운 삶을 의미합니다. "죽은 자로 자기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라"는 말씀은 세상적인 문제보다 영적인 삶에 대한 궁극적인 헌신을 의미합니다.
비유와 사례: 올림픽을 위해 훈련하는 프로 운동선수의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그녀는 편안함을 포기하고 때로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며, 예수님이 이 구절에서 언급하신 희생을 본받아 수년간 꾸준히 노력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죽은 자로 하여금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한다'는 생각은 일반적인 관행이나 사회적 규범보다 가장 중요한 것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수는 높지만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보다 자신의 정신 건강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에 비유하리니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그 집이 반석 위에 세워졌으므로 무너지지 아니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쳐서 무너졌느니라. 그 집이 크게 무너졌더라'Jesus said: 'Therefore whoever hears these sayings of mine, and does them, I will liken him to a wise man who built his house on the rock: and the rain descended, the floods came, and the winds blew and beat on that house; and it did not fall, for it was founded on the rock. But everyone who hears these sayings of mine, and does not do them, will be like a foolish man who built his house on the sand: and the rain descended, the floods came, and the winds blew and beat on that house; and it fell. And great was its fall.'
설명: 지혜로운 건축업자와 어리석은 건축업자의 비유로 알려진 이 구절은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어떤 기초 위에 세우는지에 따라 은유적으로 비교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가르침을 경청하고 따르는 것을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처럼 인생의 견고한 기초를 쌓는 것과 동일시합니다. 반면에 그분의 가르침을 무시하는 것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아서 조금만 흔들려도 손상되기 쉽습니다.
비유와 사례: 이 구절은 건물을 짓는 과정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건축업자가 튼튼한 자재를 사용하고 적절한 건축 지침을 준수하면 건물은 다양한 기상 조건을 견딜 수 있습니다. 반대로 건축업자가 지름길을 택하고 표준 이하의 자재를 사용하면 폭풍우에 건물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생에서도 도덕적, 윤리적 원칙(예수님의 가르침)을 준수하면 인생의 도전과 고난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원칙을 무시하는 삶은 압박을 받으면 무너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수님은 '그래도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만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잘려서 불에 던져집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 수 있습니다.'Jesus said: 'Even so, every good tree bears good fruit, but a bad tree bears bad fruit. A good tree cannot bear bad fruit, nor can a bad tree bear good fruit. Every tree that does not bear good fruit is cut down and thrown into the fire. Therefore by their fruits you will know them.'
설명: 이 구절은 표면적으로는 단순한 식물 비유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도덕적 판단과 선의 본질에 대한 예수님의 형이상학적인 주장입니다. 이 말씀은 사람이 나무처럼 자신의 본질적인 도덕적 성품(나무의 성품)을 반영하는 행동(열매)을 생산한다고 가정합니다. 이 진술은 선한 사람은 선한 행동만 할 수 있고, 나쁜 사람은 나쁜 행동을 낳는다고 주장합니다. 문제는 물리적 나무와 열매의 추상성을 파악하여 도덕적, 윤리적 함의를 드러내는 데 있습니다.
비유와 사례: 이것은 영화 제작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영화에 재능 있고 헌신적인 감독(나무)이 있다면 고품질의 영화(열매)가 탄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감독의 열정이나 기술이 부족하면 결과물이 형편없을 수 있습니다. 실제 시나리오에서 정직과 성실함을 삶에서 실천하는 사람(좋은 나무)은 이러한 가치를 반영하는 행동(좋은 열매)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속임수와 부정직함을 키우는 사람(나쁜 나무)은 이러한 부정적인 특성을 반영하는 행동(나쁜 열매)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의 인도를 따라 광야로 올라가 마귀의 유혹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사십 일 밤낮을 금식하신 후 주리셨습니다.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와서 말하기를, '당신이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이 빵이 되라고 명하십시오' 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고 하셨습니다.Then Jesus was led up by the Spirit into the wilderness to be tempted by the devil. And when He had fasted forty days and forty nights, afterward He was hungry. Now when the tempter came to Him, he said, 'If you are the Son of God, command that these stones become bread.' But He answered and said: 'It is written, Man shall not live by bread alone, but by every word that proceeds from the mouth of God.'
설명: 이 구절은 광야에서 예수님이 마귀의 유혹을 받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육체적 욕망과 영적 가치 사이의 인간 내면의 투쟁을 상징하는 예수와 악마 사이의 철학적, 영적 투쟁을 묘사하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예수님이 극심한 배고픔에도 불구하고 돌을 빵으로 만들기를 거부한 것은 육체적 욕구에 대한 영적 인내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의존의 승리를 나타냅니다.
비유와 사례: 이 시나리오는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공부하는 학생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 학생은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부정행위(돌을 빵으로 바꾸는 행위)를 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학생은 이를 거부하고 자신의 지식과 준비를 신뢰하기로 결정합니다(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대로 살기로). 이 예는 도덕적, 윤리적 원칙에 따라 즉각적인 만족과 장기적인 이익 사이의 선택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판단을 받지 않도록 판단하지 말라. 너희가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판단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사용하는 잣대로 너희도 잣대를 맞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생각지 아니하느냐? 아니면 어떻게 형에게 "내가 네 눈에서 티를 빼주마"라고 말하면서 네 눈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까? 위선자! 먼저 네 눈에서 티끌을 제거하면 형제의 눈에서 티끌을 제거하는 것이 분명하게 보일 것이다'.Jesus said: 'Judge not, that you be not judged. For with what judgment you judge, you will be judged; and with the measure you use, it will be measured back to you. And why do you look at the speck in your brother's eye, but do not consider the plank in your own eye? Or how can you say to your brother, "Let me remove the speck from your eye"; and look, a plank is in your own eye? Hypocrite! First remove the plank from your own eye, and then you will see clearly to remove the speck from your brother's eye.'
설명: 이 단락은 판단과 자기 인식에 대한 예수의 철학을 제시합니다. 이 구절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그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얼룩과 널빤지의 은유는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기 전에 우리의 잘못을 살펴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 구절은 자기 성찰과 자신의 편견과 결점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비유와 사례: 이것은 교사가 학생의 시험지에 채점하는 것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교사가 학생의 에세이에 지나치게 엄격하게 채점한다면(학생의 눈에 있는 티를 보는 것), 교사는 자신의 실수나 편견(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을 간과할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누군가는 항상 지각하는 친구를 비난하면서 대화 중에 휴대폰을 계속 확인하는 자신의 습관은 간과할 수 있습니다.
문장: 예수와 바알세불 귀신 들린 소경과 벙어리 한 사람을 데려오시니, 예수께서 그를 고치시니, 소경과 벙어리가 모두 말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모든 무리가 놀라며 말하되, '이 사람이 다윗의 아들이 아니냐' 하였다. 바리새인들이 이 말을 듣고 말하기를, '이 사람은 귀신의 지배자 바알세불이 아니고서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스스로 분열된 모든 나라는 황폐하게 되고, 스스로 분열된 모든 도시나 집은 서지 못할 것이다. 사탄이 사탄을 쫓아 내면 사탄은 스스로 분열됩니다. 그러면 그의 왕국은 어떻게 서겠습니까? 내가 바알세불로 귀신을 쫓아내면 당신의 아들들은 누구로 귀신을 쫓아내겠습니까? 그러므로 그들은 당신의 재판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영으로 귀신을 쫓아 내면 분명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할 것이다. 또는 먼저 강한 사람을 결박하지 않고 어떻게 강한 사람의 집에 들어가서 그의 물건을 약탈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나서 그는 그의 집을 약탈 할 것입니다. 나와 함께하지 않는 사람은 나를 대적하고 나와 함께 모이지 않는 사람은 외국으로 흩어집니다.'문장: Jesus and Beelzebub One was brought to him who was demon-possessed, blind and mute; and he healed him, so that the blind and mute man both spoke and saw. And all the multitudes were amazed and said, 'Could this be the Son of David?' Now when the Pharisees heard it they said, 'This fellow does not cast out demons except by Beelzebub, the ruler of the demons.' But Jesus knew their thoughts, and said to them: 'Every kingdom divided against itself is brought to desolation, and every city or house divided against itself will not stand. If Satan casts out Satan, he is divided against himself. How then will his kingdom stand? And if I cast out demons by Beelzebub, by whom do your sons cast them out? Therefore they shall be your judges. But if I cast out demons by the Spirit of God, surely the kingdom of God has come upon you. Or how can one enter a strong man's house and plunder his goods, unless he first binds the strong man? And then he will plunder his house. He who is not with me is against me, and he who does not gather with me scatters abroad.'
설명: 이 섹션은 귀신 들린 사람인 예수와 종교 지도자 그룹인 바리새인 사이의 상호 작용을 설명합니다. 이 구절은 일정 수준의 영적 또는 종교적 지식이 필요한 추상적인 언어와 개념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영적 전쟁(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라는 개념은 신약 성경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는 개인에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비유와 사례: 여기서 비유는 스스로 분열된 왕국에 대한 비유입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사용하여 바알세불(귀신의 통치자)의 힘으로는 귀신을 쫓아낼 수 없음을 표현합니다. 스스로 분열된 왕국이 설 수 없듯이 사탄도 사탄을 쫓아낼 수 없으며, 이는 자멸적인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강한 사람의 집에 대한 비유를 들려주셨는데, 먼저 그를 결박하지 않고는 아무도 강한 사람의 집을 약탈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왕국이 어떻게 사탄의 왕국을 이길 수 있는지에 대한 예시입니다.
문장: 그들이 예수께 표적을 구하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저녁이 되면 "하늘이 붉으니 맑은 날씨가 될 것이다"라고 하고, 아침에는 "하늘이 붉고 위협적이니 오늘은 악천후가 될 것이다"라고 한다. 위선자들! 당신은 하늘의 얼굴을 분별할 줄 알지만 시대의 징조를 분별할 수 없습니다!'문장: They asked him for a sign, and Jesus said: 'When it is evening you say, "It will be fair weather, for the sky is red", and in the morning, "It will be foul weather today, for the sky is red and threatening." Hypocrites! You know how to discern the face of the sky, but you cannot discern the signs of the times!'
설명: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하늘을 관찰하여 날씨를 예측할 수 있지만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의 영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자신에게 표적을 구하는 사람들을 비판하십니다. 이 구절은 비유적 언어를 사용하고 1세기 종교적 역학 관계에 대한 이해에 의존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비유와 사례: 예수님이 여기서 사용한 비유는 사람들이 하늘의 색깔을 해석하여 날씨를 예측하는 것에 대한 비유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자연 세계(날씨)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하기 위해 물리적 지표를 사용할 수 있지만, 영적 세계(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이해하기 위해 영적 지표를 사용하는 데는 실패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그들의 우선 순위와 더 큰 영적 현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그들의 무능력에 대한 비판입니다.
문장: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그 문은 넓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은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이가 많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문은 좁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은 어렵고 찾는 이가 적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문장: Jesus said: 'Enter by the narrow gate; for wide is the gate and broad is the way that leads to destruction, and there are many who go in by it. Because narrow is the gate and difficult is the way which leads to life, and there are few who find it.'
설명: 여기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고 더 어려운 길을 택하라고 조언하십니다. 넓고 쉬운 길은 멸망으로 이끈다고 경고하십니다. 이 구절은 비유적인 언어와 삶의 선택과 결과에 대한 철학적 함의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비유와 사례: 여기서 비유는 두 개의 문, 즉 넓고 쉬운 길로 이어지는 넓은 문은 궁극적으로 멸망으로 인도하고, 좁은 문은 어려운 길로 인도하여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에 대한 비유입니다. 이는 인생의 결정에 대한 은유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군중과 함께 가고 쉬운 길을 택하는 것이 더 쉽지만 종종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반대로 어려운 선택을 하고, 인기가 없더라도 옳은 것을 옹호하는 것은 처음에는 더 어렵더라도 결국에는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것은 영적 여정과 구원에 대한 은유로, 사람들에게 더 어렵지만 생명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도록 촉구합니다.
문장: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에게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 아들이 떡을 달라하면 돌을 줄 사람이 너희 중에 누구 있느냐? 아니면 물고기를 달라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선물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문장: Jesus said: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ek, and you will find; knock, and it will be opened to you. For everyone who asks receives, and he who seeks finds, and to him who knocks it will be opened. Or what man is there among you who, if his son asks for bread, will give him a stone? Or if he asks for a fish, will he give him a serpent? If you then, being evil, know how to give good gifts to your children, how much more will your Father who is in heaven give good things to those who ask Him!'
설명: 이 구절은 예수님의 산상수훈에서 자녀의 필요에 응답하시는 사랑의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의 본성에 대해 가르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 구절은 영적인 개념에 의존하고 있으며, 하나님에 대한 관점이 비판적이거나 가혹한 견해와는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비유와 사례: 예수님은 부모가 자녀를 부양하는 비유를 사용하여 하나님이 자녀를 부양하는 방식을 표현합니다. 인간 부모가 자녀가 필요한 것(빵이나 물고기)을 달라고 할 때 해로운 것(돌이나 뱀)을 주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도 완벽하게 선하신 분이기 때문에 절대 그렇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 비유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담대한 기도를 격려하기 위한 것입니다.
문장: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그곳에는 좀과 녹이 슬고 도둑이 침입하여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그곳에는 좀도 녹도 슬지 아니하고 도적도 침입하여 도적질하지 아니하느니라.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거기 있느니라'. 문장: Jesus said: 'Do not lay up for yourselves treasures on earth, where moth and rust destroy and where thieves break in and steal; but lay up for yourselves treasures in heaven, where neither moth nor rust destroys and where thieves do not break in and steal.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your heart will be also.'
설명: 이 구절은 영적인 부와 비교하여 지상의 부의 무익함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보여줍니다. 이 구절은 부와 가치의 본질에 대한 추상적인 개념을 포함하고 있고 번영에 대한 일반적인 물질주의적 관점에 도전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비유와 사례: 이 비유에서 지상의 부는 썩거나(좀과 녹) 도난당할 수 있는 무상하고 취약한 보물에 비유됩니다. 반대로 영적인 부(의로움, 사랑, 겸손 및 기타 덕목)는 안전하고 지속적인 하늘의 보물에 비유됩니다. 여기서 의미하는 바는 우리의 초점과 마음의 욕구가 일시적인 지상의 부보다는 이러한 영적인 '보물'에 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장: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하게 하지만, 그 안에는 강탈과 방종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눈먼 바리새인아, 먼저 잔과 접시의 안쪽을 깨끗이 하여 그 바깥쪽도 깨끗하게 하라'. 문장: Jesus said: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ou cleanse the outside of the cup and dish, but inside they are full of extortion and self-indulgence. Blind Pharisee, first cleanse the inside of the cup and dish, that the outside of them may be clean also.'
설명: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당시 종교 지도자였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겉으로는 의롭고 거룩해 보이지만 내면은 부패하고 죄악된 위선을 비판합니다. 이 개념은 위선과 외적 순수성과 내적 순수성에 대한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비유와 사례: 이 비평은 겉은 깨끗하지만 속은 더러운 컵과 접시의 비유를 통해 제시됩니다. 컵을 사용하기 전에 컵 안쪽을 깨끗이 닦는 것처럼, 사람들은 외적인 모습이나 행동에 대해 걱정하기 전에 내면(마음과 정신)을 깨끗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이 비유는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의로움보다는 내면의 도덕성과 진정성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함을 나타냅니다.
예수님은 '천국은 마치 어떤 임금이 아들을 위해 혼인을 주선하고 종들을 보내 혼인잔치에 초대받은 사람들을 부르려고 했으나 그들이 오지 않으려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어 말하기를, "초대받은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저녁 식사를 준비했고, 소와 살찐 가축을 죽이고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 혼인 잔치에 오십시오."' 그러나 그들은 가볍게 여기고 각자의 길로 갔고, 한 사람은 자기 농장으로, 다른 사람은 자기 사업장으로 갔다. 그리고 나머지는 그의 하인들을 붙잡아 악의적으로 대하고 죽였다. 그러나 왕은 그 소식을 듣고 분노했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보내서 그 살인자들을 죽이고 그 도시를 불태워 버렸습니다. 그리고 신하들에게 말하기를, "혼인식은 준비되었지만 초대받은 사람들은 합당하지 않다. 그러므로 고속도로로 들어가서 발견하는 한 많은 사람들을 결혼식에 초대하십시오."Jesus said: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certain king who arranged a marriage for his son, and sent out his servants to call those who were invited to the wedding; and they were not willing to come. Again, he sent out other servants, saying, "Tell those who are invited, '"See, I have prepared my dinner; my oxen and fatted cattle are killed, and all things are ready. Come to the wedding."' But they made light of it and went their ways, one to his own farm, another to his business. And the rest seized his servants, treated them spitefully, and killed them. But when the king heard about it, he was furious. And he sent out his armies, destroyed those murderers, and burned up their city. Then he said to his servants, "The wedding is ready, but those who were invited were not worthy. Therefore go into the highways, and as many as you find, invite to the wedding."
설명: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도덕적 또는 영적 교훈을 가르치기 위해 자주 사용하신 일종의 우화적인 이야기인 비유입니다. 이 비유에서 하늘 나라(하나님의 영역 또는 영향력을 상징)는 아들을 위해 혼인 잔치를 마련한 왕에 비유됩니다. 원래 초대받은 사람들이 초대를 거절하자 왕은 신하들이 찾을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초대를 확대했습니다. 이 구절은 은유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모든 독자에게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영적 개념을 암시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현대 독자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1세기 팔레스타인의 문화적 맥락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비유와 사례: 매우 인기 있는 밴드의 콘서트에 대한 현대의 예를 생각해 봅시다. 밴드 경영진이 특별한 VIP 경험을 위해 특정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 초대장을 보냈지만, 놀랍게도 초대받은 게스트가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노골적으로 초대를 거부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에 경영진은 일반 팬들에게도 초대를 확대하기로 결정하고, 일반 팬들은 흔쾌히 초대를 수락하여 VIP 구역을 가득 채웁니다. 이 시나리오는 세상의 기준으로는 덜 중요하거나 가치가 없어 보이는 사람들(일반 팬들)이 천국에서는 중요해질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비유를 반영합니다.
예수님은 '천국은 먼 나라로 여행하는 사람이 자기 종들을 불러서 자기 물건을 전달하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 다른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 또 다른 한 사람에게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주었고, 즉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러자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가서 그들과 거래하고 또 다섯 달란트를 벌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두 달란트를 더 얻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를 받은 사람은 가서 땅을 파서 주인의 돈을 숨겼습니다.' Jesus said: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man traveling to a far country, who called his own servants and delivered his goods to them. And to one he gave five talents, to another two, and to another one, to each according to his own ability; and immediately he went on a journey. Then he who had received the five talents went and traded with them, and made another five talents. And likewise, he who had received two gained two more also. But he who had received one went and dug in the ground, and hid his lord's money.'
설명: 이 비유는 집을 비운 동안 재산을 하인에게 맡긴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돌아와서 각 하인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자원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평가합니다. 이 본문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는 영적인 개념을 나타내는 은유적 언어 때문입니다. 나그네는 하나님을 상징하고, 종들은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을 상징하며, 달란트는 하나님이 주신 은사나 능력을 나타냅니다. 이 비유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추종자들이 자신의 은사와 능력을 사용하여 그분의 왕국을 발전시키기를 기대하신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비유와 사례: 현대의 예로, 한 회사의 CEO가 장기 휴가를 떠나기 전에 각자의 능력에 따라 세 명의 최고 관리자에게 회사 주식을 각기 다른 금액으로 맡긴다고 가정해 봅시다. 1년 후 돌아왔을 때 그는 주식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주식을 더 많이 받은 두 매니저는 주식을 현명하게 사용하여 상당한 이익을 보았지만, 주식 가치 하락이 두려웠던 한 매니저는 주식을 안전하게 숨겨서 성장하지 못했습니다. 이 비유는 사람들이 주어진 것을 어떻게 사용하여 이익을 얻어야 하는지를 설명함으로써 본문을 은유적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맘몬을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Jesus said: 'No one can serve two masters; for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else he will be loyal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God and mammon.'
설명: 예수님은 하나님과 맘몬(종종 부나 물질적 소유로 해석되는 아람어 용어)을 동시에 섬길 수 없음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이 가르침의 이면에 있는 개념은 영적 추구와 물질적 추구 사이의 균형을 맞추려는 일반적인 관행에 도전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본문은 이러한 상충되는 충성심 사이에서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비유와 사례: 풀타임으로 두 가지 일을 하는 직원을 생각해 보세요. 한 직장의 요구 사항이 다른 직장의 요구 사항과 종종 충돌하기 때문에 두 가지를 모두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없습니다. 이 직원은 다른 직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한 직무를 소홀히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도 하나님을 섬기려면 전적인 헌신이 필요하며, 하나님과 재물을 모두 섬기려고 하면 둘 중 하나를 소홀히 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보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내게 합당하지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내게 합당하지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Jesus said: 'He who loves father or mother more than me is not worthy of me. And he who loves son or daughter more than me is not worthy of me. And he who does not take his cross and follow after me is not worthy of me.'
설명: 여기서 예수님의 가르침은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신약성서의 문맥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당혹스럽거나 잔인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데 따르는 헌신, 희생, 고난에 대한 은유입니다. 이 구절은 또한 가족 사랑과 자기 보호와 같은 일반적인 가치에 도전하여 예수님에 대한 헌신을 그보다 더 높은 가치로 끌어올립니다.
비유와 사례: 예를 들어 올림픽을 위해 훈련하는 헌신적인 운동선수를 상상해 보세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족 및 친구와의 시간, 건강에 해로운 음식, 여가 활동 등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선수가 야망을 위해 혹독한 훈련과 희생이라는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처럼,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분의 이름으로 희생하고 짐을 지라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이르되, '보라, 인자가 광야에 있다'고 말하거나, '보라, 안방에 있다'고 말하더라도 믿지 말라. 번개가 동쪽에서 와서 서쪽으로 번쩍이는 것처럼 인자의 임함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Jesus said: 'Therefore if they say to you, 'Look, the Son of Man is in the desert!' do not go out; or 'Look, he is in the inner rooms!' do not believe it. For as the lightning comes from the east and flashes to the west, so also will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be.'
설명: 이 구절은 상징적이고 비문자적인 종말론적 이미지와 언어에 의존하기 때문에 복잡할 수 있습니다. '인자의 오심'은 기독교 종말론(죽음, 심판, 운명에 관한 신학의 한 부분)의 핵심 개념인 예수님의 재림을 의미합니다. 본문은 번개라는 은유를 사용하여 이 사건이 갑작스럽고 부인할 수 없는 가시성을 갖는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비유와 사례: 일출과 같은 중대한 사건을 생각해 보세요. 일출이 일어나면 부인할 수 없습니다. 지구의 자전에도 불구하고 아직 밤인데 해가 떠올랐다고 주장할 수도 없고, 소수의 사람만 볼 수 있는 곳에 숨어 있다고 주장할 수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의 가시성을 설명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재림이 일어나면 모든 사람이 어디서나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가 영광의 보좌에 앉으실 때에 나를 따랐던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Jesus said to them, ‘Assuredly I say to you, that in the regeneration, when the Son of Man sits on the throne of his glory, you who have followed me will also sit on twelve thrones, judging the twelve tribes of Israel.’
설명: 이 구절은 묵시적이고 은유적인 언어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중생", "인자", "열두 보좌"라는 용어는 모두 기독교 신학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완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생"은 종말에 세상이 새로워지는 것을 의미하며, "인자"는 예수의 메시아적 칭호이고, "열두 보좌"는 권위와 심판의 상징입니다.
비유와 사례: 한 회사의 직원이었는데, CEO가 뛰어난 성과를 내고 회사에 충성하는 직원은 결국 이사회로 승진하여 회사의 중요한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약속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이것은 예수님께서 충실한 추종자들에게 약속하신 것을 비유한 것으로, 그들은 그분(이 비유에서는 CEO)과 함께 통치하며 판단력과 권위를 행사(이사회에서 봉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