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골담길 뉴스, 1. 원더할매 탄생!

Q22. 기획자가 답하다. 묵호 논골담길

by 조연섭
논골상회_1
조선일보에 소개된 논골상회
버려진 70년대식 간판이 걸린 구멍가게를 옛날식과 현대식의 조화로 만든 벽화다. 60년 전 실제 구멍가게 자리를 벽화로 복원한 문화재생의 원조인 셈이다.
벽화 길 생겼어요, 묵호 논골담길!_2
가장 많이 스타트 뉴스로 응원해 준 연합뉴스 2010년 11월 25일 기사로 논골 담길 탄생을 알려 줬네요. 시민, 작가 연인원 150여 명이 참여해 첫 해 작업을 완료했다는 보도입니다.
원더할매 탄생!_3
그 유명한 논골담길의 가이드 원더할매는 2010년 11월 26일 연합뉴스에 의해 탄생됐다. 차가 다닐 수 없어 아직도 짐 보따리를 이고 운반한다. 는 소식과 함께 벽화 길 공개 소식을 실었다.
어르신의 붓, 마을 온기 살려!_4
조선일보, 2011년
논골담길은 주민공동체와 작가들이 함께 일궈낸 성과다. 특히 주민들은 마을 공터에서 막걸리와 전을 구워 먹으면서 소통하고 채색을 배워 벽화 작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걷기 좋은 길 추천_5
SBS와 G1동시 7월 걷기여행길 홍보, 2018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논골담길을 7월의 걷기 좋은 길로 선정했다는 기사입니다.
향토자원이 지역의 경쟁력!_6
향토자원의 효과적인 활용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첫걸음이라고 평택시사신문 창간 1주년 기획특집 기사에 논골담길을 소개했다.
창작 뮤지컬 묵호이야기 선정_7
논골담길이 있는 묵호를 배경으로 청소년 뮤지컬 제작 묵호이야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는 2011년 9월 기사다. 이 사업을 시작으로 논골담길은 길 조성 외 뮤지컬, 다큐제작, 대중가요 제작, 등대음악회 등 콘텐츠 사업을 다양하게 도전한다.
가장 조화로운 벽화마을, 논골담길_8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조화로운 벽화마을이다’라고 소개한 트레블스토리 2015년 기사다.


벽화로 활기 찾은 묵호_9
벽화로 활기 찾은 묵호의 조선일보 2013년 기사로 사진 속 벽화처럼 오징어 명태가 한가득 널려 있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온 동네가 논처럼 질펀했다고 해 논골담길이라 불렸다고 썼다.


원더할매도 레이디!_10
여성의 삶이 주목받는 분위기의 원더할매 이야기가 널리 알려지자 레이디경향 2011년 8월호 특집으로 소개됐다. 바다는 처음부터 그곳에 있었다. 허니, 성난 파도가 고깃배를 삼키고 거센 바람에 한 칸 살림이 무너져도 원망할 것이 없다. 동해시 묵호동 산중턱, 짙은 동해바다를 마주하고 앉은 논골마을에는 뱃사람들의 고단하지만 소박한 희망이 빛나고 있다.

논골마을 여행은 어판장 맞은편 논골 3길에서 시작된다. 제일 먼저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것은 빈집에 크고 작은 그림들을 그려 넣은 논골갤러리다. 밤바다에 촘촘히 불을 밝히고 있는 오징어잡이 배, 불덩이처럼 솟아오르는 태양과 흰 날개를 편 갈매기들, 시원한 냉커피 한 잔이 생각나는 ‘묵호벅스’까지, 액자 안에 담긴 풍경들을 한참을 들여다보게 된다. 논골갤러리를 지나 걸음을 옮기니 이번에는 담벼락에 널린 오징어 군단이 눈에 들어온다. 골목 구석구석 숨어 있는 벽화들을 감상하며 가파른 언덕을 오르다 보면 묵호 등대가 우뚝 솟아 있는 마을 정상에 다다른다. 눈앞에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바라보니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땀도 식힐 겸 마을 매점에서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사서 물었다. 마을 정상에서 해변 쪽으로 이어진 등대오름길에도 바다를 배경 삼아 아름다운 벽화들이 그려져 있다. 반짝이는 동해바다와 그 곁에 작은 마을. 마을은 오늘도 고요히 바다를 바라볼 뿐이다. 이 번호 브런치는 언론에 소개된 대표적인 기사를 기록했다.

Q. 김병철_ 검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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