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성당의 탑에서 느끼는 공통점

우리의 상상은 변해왔을까

by TCatkr
data_v5_daytrip_eu259.jpg Feb. 2008, TMY, Rome


유럽의 성당을 둘러보면 항상 돔 부분은 천국을 묘사하고 있었다. 양식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돔에는 보통 창문이 있고, 그 창문으로 햇빛이 스며들어와 천국을 묘사하는 그림들을 비춰줬다. 정줄을 놓고 가끔 그 부분을 뚫어지게 쳐다보면 아주 환상적인 느낌이 나곤 한다.


그렇게 저 그림들과 구조가 아직 효과적인 것을 보면 우리가 상상하는 천국의 모양은 과거로부터 아직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 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야간열차 속 생각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