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상상은 변해왔을까
유럽의 성당을 둘러보면 항상 돔 부분은 천국을 묘사하고 있었다. 양식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돔에는 보통 창문이 있고, 그 창문으로 햇빛이 스며들어와 천국을 묘사하는 그림들을 비춰줬다. 정줄을 놓고 가끔 그 부분을 뚫어지게 쳐다보면 아주 환상적인 느낌이 나곤 한다.
그렇게 저 그림들과 구조가 아직 효과적인 것을 보면 우리가 상상하는 천국의 모양은 과거로부터 아직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 보다.
생각하고 보고 느낀 것들에 대한 짧은 기록. 꽤 오래 전에 쓴 글들을 재정리하면서 여기 올리고 있습니다. 더 최근의 기록은 http://tcat.kr을 참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