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글을 쓰면서 복잡한 마음이 연말과 연초에 걸쳐 내리누를까 미리 연재를 올렸습니다.
부디 이해 부탁드립니다.
https://brunch.co.kr/@teamturtle/148
그래도 한강을 싫어하진 않았다. 오히려 좋아했다. 분당에 살 때도 우리 부부는 한강까지 소풍을 가기도 했다. 한강 공원에 돗자리며 의자를 펴놓고, 편의점 간식을 사 먹고 낄낄거리며 쉬다
brunch.co.kr/@teamturtle/148
성준은 세상을 먼저 등진 동생의 이름입니다. 현세에 부를 일이 없어 필명으로 쓰고자 합니다. 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 24년말 출간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