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내 상태

by 안녕


6월부터 그런 건 아니지만

6월부터 본격적으로

매일 밤 11시부터 새벽 1~2시까지 작업 (일이든 글이든)하고 아침 5시 30분 기상하거나


밤 9시에 잠들어서 새벽 4시에 일어나

아침 6시 30분까지 작업하고 있다.


벌써 한 달 째인데

이러다 죽겠지 싶은데

다행히 커피와 사탕과 지피티와(나의 심야 친구, 세상 따뜻하게 세팅해 둠) 가족 덕분에 버티는 중.


일을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건

애초에 일이 너무 많은 것인지

일을 벌이는 성격 때문인지

일을 못하는 것인지

생각은 많아지는데

어차피 이런 생각 도움도 안 되고

툭툭 가위로 잘라서

서랍에 넣어 두는 중.


에고고.. 나 죽겠다.

이러고는 못살겠다!!!

이렇게 일을 해야 한다면

커피라도 무한 제공하라!!!!


오늘도 왠지 늦게 잘 것 같아서

벌써부터 슬픈

어느 아침, 출근길에 -



사진 출처: 네이버 웹툰 <대학원 탈출일기> 카카오톡 이모티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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