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 줄 알았지?

by 안녕

끝난 줄 알고 며칠 평온하게 보냈다.

오늘 회의 마치고 나니

아뿔사. 할 일이 아직 더 남았다니.


ㅠ.ㅠ


글쓰기 과제물 공유하고 토의하려 했는데

불가능할 것 같다. 당장 해야하는 일이

세 개 정도 동시에 몰렸다.

18일 전에는 마무리를 해야, 방학이 온다.


제자 j에게 날짜를 미루자고 말하는

마음이 좋지 않다. 언제쯤 여유가 올까.

오기는 올까?


씁쓸한 퇴근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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