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이 왕따 가해자입니다.

by 안녕



정기적으로 신촌엘 갑니다.

지하철 역 도서관에서 눈에 띈 제목에

냉큼 빌려 가는 길 내내 읽습니다.

피해자와 가해자 부모가 느끼는 혼란이

생생한데 깊이는 다소 아쉽습니다.

언제고 나에게 그런 일이 오면(안 오는 게 제일 좋지만) 엄마이면서 교사인 나는 어떻게 반응할지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단숨에 읽었고요.


이로서 방학 때 5권 독서를 완성했네요.


이제 + 알파로 가봅시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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