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날짜에 맞춰 꼭 글을 업로드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제 하루의 상당수는 본업을 위해 써야 하는 바람에 늘 밤 11시가 되어서야 작업을 합니다. 그마저도 체력이 안 되면 못하는 날이 부지기수입니다.
오늘도 지금부터 작업을 시작하는데요. 2학기 수업 자료 준비를 하고 나서 소설을 쓸 생각이라 오늘, 아니면 내일 중으로 업로드될 듯해요. 제 글을 기다려 주는 분들께는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참, 어제오늘 연 이어 <까멜리아 싸롱>이라는 소설을 읽고 있는데요. 비슷한 류의 소설이 많긴 하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네요. 내일은 도서관에 가서 그토록 기다려 마지않은 <대온실 수리 보고서>를 빌릴 예정입니다.
늦더라도 약속은 꼭, 지키겠습니다.
에센셜 채널의 재즈 음악 틀어 놓고 작업 시작합니다.
오늘치 제 행복을 나누어 드릴게요.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