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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맘을 멈출 수가 없을까

by 안녕

네. 어제는 축제였습니다.


오전에는 동아리 부스를 운영하고

오후에는 전교생 및 내빈 앞에서 발표를 하고

마지막엔,


네.


그러니까 마지막엔

솔로 공연을 했습니다.


무대에서

전교생 앞에서

혼자서

노래,


불렀습니다.


허허. 궁금하시죠?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 새벽과 내일 오전

사이에 공개,


될 걸요?


:-)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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