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J에게

by 안녕



깊고 깊은 숲 속에

아무도 찾지 않는




어두운

우물

하나




꽁꽁 닫혀

보이지 않는

물 위로




끝끝내 닿고야 만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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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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