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찰나의 육아
겨울의 소리
by
안녕
Nov 2. 2025
아래로
붕어빵은 호호
어묵은 후후
세 가족은 하하
- 엄마의 아이디어 받고 아빠가 -
keyword
동시
가을
가족
2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안녕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작가지망생
중학생만 13년
저자
글 쓰는 사람
구독자
28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두 시에 들어갈게!
피아노와 스도쿠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