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선우 이야기 업로드

by 안녕

<중학생만 13>에 글이 30개가 벌써 다 찼네요.

선우 이야기 다 썼는데

연재 브런치북에 업로드가 안 되어서


학교 이야기 모음집인 <지금 우리 학교는> 브런치북에

업로드 했습니다. :-)


많이 보러 와주세요!

오늘 새로운 연재 브런치북 만들어야겠군요!

아직 하고픈 말이 많아요~



우리는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brunch.co.kr)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오후 11시 2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