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수정 중이에요.
학생들과 작업하고 있는 글쓰기 프로젝트 원고,
다 모았고 이제 오탈자 봅니다.
세상에!
시간이 많으면 좋으련만
학기말에 생기부도 바쁜데
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진짜 진심 대단한 겁니다. ㅠ.ㅠ
근데 어째요. 전, 이런 게 너무 좋거든요.
애들 글을 보면서 차분히 읽어보니
글과 자신이 일치하는 애도 있고
전혀 다른 애도 있어요.
근데 일단, 내년에 글쓰기 하면
맞춤법부터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일 병원도 가야 하는데
마음만큼 진도가 안 나가네요.
일단은, 피아노 연주곡 들으면서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해 볼게요.
6시간 후의 일은 6시간 후의 제가 알아서 할 거예요.
그럼요. 분명요.
추신: 이번에는 표지도 만듭니다. 그래서 더 힘듭니다. 흐흐흐.
그래도 나오면 뿌듯하겠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