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슈퍼먼지 superdust Feb 05. 2022

사이좋은 친구들

2. 소우주, 나의 일상- (10)


Q. 서로에게 맞추어져 가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미 우린 성공한 인생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인스타그램 @super_munji

이메일 tearofmun@naver.com


매거진의 이전글 사소하지만 잘하는 것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