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의 아이들
어떻게 하면 저런 미소를 지을 수 있을까요?
나이가 들면서 점점 미소 짓는 방법을 잊어가는 것 같습니다.
불현듯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 너무나 완고하게 굳어져 있는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당시 사진을 찍을 때 아이들이 "치에~즈"라고 말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우리가 '김치' 혹은 '치즈' 소리를 내며 미소를 짓듯 중국에서는 저렇게 하나 봅니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을 보니 마치 둥지의 아기새들이 모여있는 것 같아 너무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