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은 없다' 소수정예 뉴미디어 스타트업 테크M
"다시 총기 잡고 싸워 줘야 돼. 그게 팀워크입니다"
"Self-aid(자가치료) 했지. 근데 계속 싸워야 돼. 우리 팀에 예를 들어 8명이다. 한 명이 계속 이렇게 누워 있으면. 한 명이 그러면 몇 프로가 팀에서 손상된 거예요. 다시 총기 잡고 싸워 줘야 돼. 그게 팀워크입니다."
P.S. 최근 저희 뉴미디어팀에서 '레드셀'을 인터뷰했습니다. 유튜브에서 25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지닌 레드셀은 특수전을 모티브로 전술, 사격, 생존술, 익스트림스포츠 등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채널입니다. 많은 시청 바라며, 저희 템TV도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