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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매우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굴보고는 차마 대놓고 말할 수 없었던 수학 학원장의 쓴소리.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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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비게이터 HILton naVIGATOR
힐튼호텔(Hilton Hotel)과 글쓰기를 사랑하는 중국생활 6년차 작가지망생입니다. '내돈내산 중국의 힐튼호텔 경험기'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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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ton
평생 야구와 관련된 일을 하겠노라 큰 꿈을 꾸었습니다.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돈을 많이 벌어서 좋아하는 야구를 실컷 보는 것으로 타협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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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작가초아
낮에는 초등교사로 밤에는 작가로, 누군가에게 따스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초아'는 '나를 초월(超我)'하고픈 '새싹(草芽)'같은 초보 작가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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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글. 그림으로 내가 되는 꿈을 꾸는 길모퉁이 글쓰기 카페 불 켜는 이 | E.mail : yejeong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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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움러 써니지나
궁금한게 너무 많은 "프로배움러" 제2의 고향에서 귀농귀촌하며 남자셋과 미니멀한 살림육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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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밤
글에는 신묘한 힘이 있습니다. 생각을 담아 전하는 그 마음이 당신께 닿기를 기원합니다. <너랑 걷는 이 길이 참 좋아>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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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와이
빠르게 주니어 탈출하는 마케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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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S
대학생 시절 읽은 만화의 주인공을 동경하여, 스스로 별명을 'G.T.S'라 정하고서, 좌충우돌하며 살아왔습니다. 고등학교 교사였다가 지금은 학원강사를 하며, 뒤늦은 육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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