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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찬학 Apr 25. 2017

시작

2년을 따로 지내다 3년째 비로서 함께한 아이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라는 말이 진심이어서 낯간지럽지 않게 말할 수 있는 그 시작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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