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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찬학 Mar 29. 2021

더 테이블 세터와 함께할 강사를 모십니다

공공 소통 디자인 , 진로진학

고등학교 교사를 하면서 '청소년 미래역량을 위한 더 테이블 세터'라는 비영리 단체를 만들고 4년 간 대표로 겸직을 하면서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교육회사' 형태로 전환하고 준비하였습니다. 


올해 개인 강사 자격으로도 공립학교 학생 및 교사들과 여러 일들을 진행하면서, 본격적으로 대규모 학급의 프로그램 운영 의뢰가 들어오기 시작했고 몇 개 학교는 확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함께할 강사분들을 모십니다.

아직 많은 일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앞으로 함께할 분들을 모십니다. 


현재 2개 학교 3개 학년 총 30개 학급의 프로그램을 준비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Notion입니다)


https://www.notion.so/3b936e981a6c44fca4e3de87711788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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