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새울학교 이야기 2-3

챌린지 스쿨 첫수업_ 22_03_22

by 박찬학

오늘은 새울학교로 출근을 했습니다.

새울학교는 모집 기간과 OT 기간을 끝내고 본격적인 운영의 첫 주입니다.

지난주 OT 프로그램의 몇 꼭지를 기획하고 코치님들을 섭외하고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부터는 <챌린지 스쿨>이라는 교과의 전담 강사로 수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3개 반으로 나누어 챌린지 스쿨-목공-제빵 수업을 하는데 제가 파트너 수업 운이 없네요. 아마 화요일 수업 중 가장 흥미 없는 수업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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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것 외에도 마을공동체 프로젝트 수업, 문화예술 프로젝트 수업을 기획하고 예산을 지원받고 벗밭의 백가영 대표, 래퍼 디템포의 보조 강사로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밖 교육자들이 변화시키는 학교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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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호평중 교장이었던 승곤 선생님께서 수업을 통해 3년째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온 학교 곳곳의 작품들은 언제 봐도 보기 좋습니다. 특히 중정의 풍경은 매번 봐도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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