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새울학교 이야기 2-5

한 주를 닫는 미라클 모닝_22.03.27

by 박찬학

며칠 전 코로나 19 확진으로 인해 전체 교직원이 함께하지 못하고 상담부서 선생님과 아이들만 참가합니다. 교장실로 이*진 선생님이 오늘은 교장 선생님이 참석해야 한다고 해서 갔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비입니다. 그래서 참석이 필요했구나 싶습니다. 상비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야기를 위해 ppt를 준비했습니다.

‘*비가 들려주는 새울 이야기’입니다.

새울에 다닌다는 것은 큰 행복이다. 일반 학교에 비하면 새울에 다닌다는 것은 엄청난 혜택이다.라는 첫 화면이 소개됐습니다.

두 번째 화면은 우리 학교 소개,

2022년 학교 홍보 책자에 나오는 학교 소개란(경기새울학교는? 비전, 목표, 인재상, 교육 로드맵 등)을 캡처해서 보여주었습니다. 내용을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우리 학교를 이야기할 때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사실은 아는 듯합니다.

세 번째 화면은 새울이 왜 좋은 지입니다.

1. 못 봐도 등급이 좋게 나올 수 있다. (최소 7등은 한다. 일반 학교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2. 수준이 높다. 예를 들면 새울학교에 오시는 외부 강사분들의 스펙이 좋다.

3. 시설이 좋다.

4.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건 학생 위주로 돌아가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신다.

5. 작년과 비교했을 때 달라진 점은 외부활동을 하지 않고 학생들이 일반 학교에 가서도 집중할 수 있도록 공부의 비율이 많아졌다(좋지 않다)

5번은 상*가 생각할 때 정말로 좋지 않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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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는 *향이입니다. 주간 날씨를 ppt로 준비해 화면에 띄워놓고, A4용지에 적어 놓은 날씨를 이야기합니다. 제가 뒤에 멀리 앉아 있기도 했고, 발표하는 소리가 작기도 해 잘 들리지는 않습니다. 준비해서 남들 앞에 서서 발표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대견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처음에 입교해서 이야기할 때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나중에 확인해 보니 아침은 짙은 안개로 선생님들 운전 조심하라는 이야기, 목요일에는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니 학생들이 월요일 등교 시 우산을 준비하라는 이야기, 큰 기온 차로 인한 아침저녁으로 옷차림 주의하라는 등의 이야기입니다. 이 뉴스를 끌어내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셨을 상담부 선생님이 고맙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한 주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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