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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찬학 Apr 04. 2023

약대, 만만치 않은 도전


2022 대입부터 PEET 제도가 폐지되면서 약대에 대한 인기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의대가 39개 대학에서 3,091명, 치대가 11개 대학에서 642명, 한의대가 12개 대학에서 761명을 선발합니다.


그리고 약대는 37개 대학에서 1,948명을 선발합니다. 수의대 525명까지 합치면 소위 '의치한약수'라고 이야기되는 최상위 학과는 총 6967명입니다.


의대와 약대와 같이 전문화된 최상위권 대학은 사회에서 인정하는 일반대학의 순위와 다릅니다.

의대가 설연카성울로 이야기된다면 약대는 설중성경이로 이야기 되어집니다.


약대가 의대만큼 힘든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의대를 지망하다가 결국 한계를 넘어서지 못해서 약대로 전환하는 경우도 꽤 됩니다.

오늘은 약대와 관련된 이야기, 그리고 의대에서 약대로 전환할 경우의 이야기를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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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진로진학>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hetablesetter/jinhka/contents/230404164102104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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