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주보라의 집 목욕봉사
by
태원우변호사입니다
Jul 13. 2024
장애인, 병자, 고아, 가난한 자, 약자들의 친구가 되셨던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고자 애쓰고 있는 애중회 회원들과 함께
사회복지법인 기쁨주리 주보라의 집으로 목욕봉사 왔습니다.
수원-문산 고속도로를 타고 경기도 파주까지 왔습니다
코로나 전에 오고 몇
년 만에 오랜만에 다시 왔습니다
중증장애인들을
목욕시켜 드리고 옷을 갈아입혀드리는 일은 조심조심 잘해야 합니다.
부드러움과 힘과 기술과 세심한 정성!
이러한 4가지 요소가 골고루 필요합니다.
땀이 많이 납니다.
목욕봉사를 더
잘하려면 크로스핏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 승. 전.
크로스핏입니다.!!
keyword
목욕봉사
장애인
복지
1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태원우변호사입니다
직업
변호사
안녕하세요. 운동과 책과 음악과 영화와 하나님과 자연과 사람을 사랑하는 태원우변호사입니다. 좋아하는 운동은 Crossfit 입니다.
구독자
81
구독
작가의 이전글
네 곁에 있어 줄게
[ 사람을 살리는 의사, 사람을 살리는 음식 ]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