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분 다리를 옆으로 들어 올리면 생기는 신체 변화
사이드 운동
바닥에 옆으로 누워서 다리를 들어 올리는 사이드 레그레이즈와 유사한 동작들은 옆구리를 포함한 골반, 엉덩이, 하체의 울퉁불퉁한 라인을 매력적으로 가꾸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복부 주위 및 골반을 둘러싸는 근육을 탄력 있게 만들 수 있으며, 균형감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하루 1분 다리를 옆으로 들어 올리면 생기는 신체 변화를 확인하세요.
하루 1분 다리를 옆으로 들어 올리면 생기는 신체 변화
1단계
오른쪽으로 눕고, 상체를 일으켜 세우면서 오른쪽 팔을 지지대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왼쪽 발을 오른쪽 무릎 위로 넘겨서 발바닥을 바닥에 고정시킵니다. 그런 다음 오른쪽 다리를 공중으로 최대한 들어 올렸다가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면 되는데요. 30초 동안 운동하고, 다리의 위치를 바꿔서 반대편으로 동일하게 30초 운동합니다.
2단계
오른쪽 손바닥과 무릎을 바닥에 지탱하고 시작합니다. 오른쪽 어깨와 손목은 같은 선상에 있도록 자세를 유지하세요. 복부에 힘을 주고, 왼쪽 다리를 공중으로 들었다가 내리는 동작을 천천히 반복합니다. 운동 중에는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게 주의하고, 자세를 바꿔서 오른쪽 다리도 동일하게 진행합니다. 1분 동안 반복하세요.
3단계
왼쪽으로 눕고, 상체를 일으켜 세우면서 왼쪽 팔을 지지대로 사용합니다. 발은 꼿꼿하게 세우면서 다리를 쭉 폅니다. 그리고 복근을 타이트하게 조이고, 다리를 공중으로 띄웁니다. 그런 다음 다리를 벌렸다가 오므리는 동작을 반복하면 되는데요. 발이 서로 살짝 만날 수 있도록 30초 반복한 후, 자세를 바꿔서 오른쪽 팔로 지지한 상태로 30초 반복합니다.
4단계
왼쪽으로 눕고, 상체를 일으켜 세우면서 팔을 지지대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다리를 공중으로 최대한 들어 올렸다가 내리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또한, 자세를 바꿔서 왼쪽 다리를 공중으로 들었다가 내리는 동작도 진행하면 되는데요. 1분 동안 다리를 바꿔가며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