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텐바디 Apr 18. 2019

누워서 팔 다리를 뻗고 1분만 참으면 나타나는 효과

코어 운동

바닥에 누워서 팔과 다리를 최대한 뻗은 후 버티거나 움직이는 동작을 통해 복부를 집중적으로 단련시킬 수 있는데요. 코어를 강화하여 신체의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칼로리를 소모하여 불필요한 지방을 태울 수 있습니다. 또한, 근지구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누워서 팔 다리를 뻗고 1분만 참으면 나타나는 효과를 소개합니다.


누워서 팔 다리를 뻗고 1분만 참으면 나타나는 효과


운동 방법


바닥에 누워서 복근에 힘을 주며, 팔과 어깨, 머리, 다리를 공중으로 들어 올려서 최대한 뻗어주면 할로우 동작이 완료되는데요. 자세를 유지하며 최대한 버팁니다. 1분을 목표로 점차 시간을 늘려나가면 되는데요. 운동 중에는 허리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반복되는 움직임을 통해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는데요. 바닥에 누워 손을 머리 위로 뻗어줍니다. 그리고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공중으로 들어 올립니다. 그런 다음 무릎을 구부려 다리를 가슴 방향으로 당기면서 동시에 팔은 발목 부분을 터치한 후, 다시 뻗어주면 1회가 완료됩니다. 운동 중에는 상체와 하체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자세를 유지하세요. 1분 동안 반복합니다.


운동 효과

코어 근육 강화

상체와 하체를 공중으로 띄우고, 복부의 힘으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코어를 강화하면, 몸의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신체를 제어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으며, 실생활에서의 모든 활동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칼로리 소모

정적인 자세로 버티거나 몸을 반복하여 움직이는 동작을 통해 신체의 근육량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신진대사를 촉진하게 되는데요. 칼로리를 태우고,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몸속 노폐물이나 독소의 배출을 도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근지구력 향상

정적인 자세를 최대한 유지하는 것은 근육을 피로하게 만드는데요. 몸은 이러한 스트레스에 적응하기 위해 근육 섬유가 더 높은 피로 상태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진행합니다. 그러면 점차 버티는 시간을 늘릴 수 있으며, 근지구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하루 1분 다리를 옆으로 들어 올리면 생기는 신체 변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