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1. 페더러가 8강에서 떨어졌다.
-> 페더러가 졌지만 진정한 패자는 유니클로.
(이번 윔블던 부터 나이키에서 유니클로로 스폰서가 바뀌었다.)
2. 조코비치는 4강에 올랐다.
-> 니시코리는 선전했지만 패배. 니시코리의 옷 후원도 유니클로.
(일찌감치 니시코리를 후원해오고 있다. 조코비치는 유니클로를 작년에 떠났다.)
결론. 패자는 유니클로.
ps. 그러나 난 유니클로 추리닝을 입고 있다.
ps2. 진정한 승자는 월드컵 결승전? 현재 영국이 결승갈 확률이 높은데...
페더러가 없는 윔블던 결승이라면, 월드컵 결승에 완전 밀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