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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ennistory May 16. 2016

오랜만의 글

롤랑가로스를 앞두고 분위기 전환(?) 

올해 호주오픈 이후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다. 

샤라포바의 약물 시인 (복귀가 가능하기는 하려나) 

부상에 허덕이는 페더러 (나이는 어쩔 수 없는 건가) 

기대가 컸지만 부진한 정현. (이제 거의 100위로 내려갔다. 라이벌이라 여겨지는 코리치, 즈브레브 등은 그럭저럭 40위권으로 괜찮은데 비해. 더군다나 듣보잡이라 여겨졌던 프릿츠등도 70위권으로 올라오고...) 

하지만 무엇보다 조코비치의 전성시대가 인상적이다. 눈병으로 기권한 경기와 집에 돌아와 밤새 아들과 놀아준(?) 경우를 빼면 진적이 없다. 


이러는 한편 몇일전 로마 오픈 8강전 나달과 조코의 경기에서 나온 하이라이트를 소개하며 테니스토리를 리붓해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hQk-ttEw_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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