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움직임과 시각 정보 차이를 줄이자
근경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많을수록 멀미가 심해진다
내가 활동했던 XREAL 학술 동아리는 교육센터와 함께
서울대학교 [AR/VR 개론 및 실습] 교과목 운영을 하고 있다.
한낱 학부생 따리 이지만.. (심지어 자퇴해버릴 가능성이 높지만)
2학기나 멘토로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던 것은 영광이었다.
그 자료의 일부! 어차피 저작권은 나한테 있으니까 (23년도 2학기)
기필코 ICONIC한 인물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