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5# 시작이 반이면, 나머지는 투지!

손자병법 불비필패 두번째 이야기

by 상처입은치유자

안녕하세요.

상처입은치유자입니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반드시 패한다는

뻔한 이야기 불비필패不備必敗

두 번째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소위, 시작이 반半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시작도 하기 전에

미리 철저히 준비해 놓았다는 의미를 내포하니

길을 이미 반半은 간 것이고,

반半쯤은 이겨놓고 시작하는 것이지요.

(Are you ready ? 레알Real?)


뭔가를 준비하고 대비한다는 것은

일이 행해지고 이루어지는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시작前, 시작, 시작後에 대한

전체의 진행과정과 상황을

'미리 가늠한다'는 것입니다



전쟁의 시나리오를 그린 다음

다양한 변수를 예측하며

발생 가능한 위험요소를

제어 가능한 변수로 만들어 버리고

각각의 상황과 변수에 맞는 대안을 갖추면


그 다음에는 마음을 가다듬고

결전을 준비하며

'투지를 불태우는 것'만 남지요.


(머리만 뜨거워지면 혈압 오르니 주의!!!)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그렇게 말입니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예기치 않은 순간에

예견된 결과가 나타날 뿐입니다.



자, 여러분은 과연

준비된 자입니까? 아닙니까?


-상처입은치유자 올림-



준비가 시작의 반半이라 했으니

반半만 준비하시고, 나머지는 실전입니다

준비만 완벽하게 하려다가는

오히려 실기失期하기 쉽습니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

사람이 제 할 일을 다하고 나면,

나머지 결과는 하늘의 몫입니다


이번도 역시 꽤 어렵습니다

저 역시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구절들이

막상 풀어내려니까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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