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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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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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로
입가에 흐르는 말이 종이 위에서 낯선 몸짓으로 춤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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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조
제주도에서 나고 자랐다. 책읽기를 좋아한다. 책에서 좋은 글귀를 블로그에 올린다. 유투브에 영상으로 만들어 올리기도 한다. youtube.com/@antv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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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샤
생의 광막한 여정 앞에서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쓰며 살고 살며 쓰는 세상에 아직은 희망이 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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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 봄밤의 설렘과 희망이 교차하는 램프의 브런치입니다. 경력단절을 딛고, 재취업에 성공했으며, 주경야독으로 대학원을 마치고, 개인 브랜드의 성장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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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
Roo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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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정재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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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영
미술과 과학사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인문학 지식을 버무려 이 다음에 아이들이 읽을 내 일기처럼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의 영혼에도 작은 울림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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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코인 '그냥 알바로 여행한 셈 치겠습니다'7월 출간.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고1 때 집단폭행 당해 응급실에 실려간 날 밤, 처음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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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
영민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