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자리

2019년 9월 8일 낮

by 졸팍

지난밤 태풍이 다녀간 거리에는 아직 어린잎들이 우수수 떨어져 있습니다. 여기저기 모아둔 더미들이 꽤 커서,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나무를 올려다봤습니다.



...

괜히 이마 라인을 더듬거리며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풍성하구나..'
'부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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