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의 전환

2019년 8월 19일 아침

by 졸팍

몇 해 전, 같이 운동을 하던 형. 정말 열심히 해서 근육이 많이 자라긴 했는데, 먹는 것에도 열심이라 배가 나와 있었습니다.

"형, 배만 좀 빼면 멋질 것 같은데, 잘 안 빠져요?"
뒤따라오는 대답은 현실적이면서도 기막힌 발상의 전환이었습니다.

"응, 그냥 가슴을 더 나오게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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