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얘! 밥 먹어라
물론 나한테 하는 소리는 아니다
누군 침이 꼴깍 넘어간다는데
난 왜 자꾸 발톱밑이 근질거리지
발밑에 핀 꽃을 바라보되 밤하늘의 별을 잊지 않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내가 쓴 글로 세상이 조금 더 따스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