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첫눈이 오면
너에게 못 전한 말들이 떠올라
하얀 백지 위에
삐뚤빼뚤 써 내려간
모든 게 서툴었던 오래전 그날,
발밑에 핀 꽃을 바라보되 밤하늘의 별을 잊지 않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내가 쓴 글로 세상이 조금 더 따스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