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과

빌딩을 잇는

by 넌출월귤


다리, bridge


겨울,

도심의 캘거리는


날카로운 바람과

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릴지라도


매우 따뜻하고 안전하다.


밖을 지나다닐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한국의 지하도처럼


그리고,

빌딩마다


개성도 뚜렷하고

각자의 목적에 맞게


실내 정원을 매우

정성스럽게 가꾸기도 한다.


특별히, 크리스마스 시즌엔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진다.


Bankers Hall, Calgary


물론, 일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여러 다른 이유로


용감하게 걸어 다니는 사람들도 꽤 많이 있다.

우리 집 아이들은 스케이트도 즐겨 탄다.


습기가 없는 건조한 캘거리에서

영하 20도까지는 견딜만하기 때문에


사진 출처 : Givey Soquite, Jordan Green


올 겨울은 참 감사하게도

유독, 따뜻한 날이 참 많았다.


Goodbye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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