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탈하게

2026

by 넌출월귤


겨울바람이 불어도

내가 두려워하는 일을 매일 하자.



그래야,

만날 수 있다.


무엇이든!


그것이 고통이든 기쁨이든

그 무엇이든, 참으로 반갑게 맞이하자.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는 싶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안 하고 있던 것들


새해엔 바로 그것들을 꾸준히 해낼 수 있는

무탈한 상황이 최대한 유지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일단은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해서 아프지 않기


[새해 첫 산책일기를 마치며, 에필로그 사진]

성긴 눈 하얀 털옷입은 나무들


상고대 덕분에

따뜻했던 ‘숲’ 속


고린도후서 7:1-7 KRV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가 아무에게도 불의를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내가 정죄하려고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로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 내가 너희를 향하여 하는 말이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도다 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치 못하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라 그러나 비천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의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 저의 온 것뿐 아니요 오직 저가 너희에게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 있는 것을 우리에게 고함으로 나로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
오늘의 고통은 내일의 기쁨이다. 넌출월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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