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빠
명절날 집에 오신 아빠가 핸드폰을 하시는 모습을 물끄러미 보며 여러 생각이 든다.
아버지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말해주지 않으셨다.
당신이 그렇게 사시고 나로 하여금 그의 삶을 볼 수 있도록 하셨다.
-Clarence Budington Kelland -
My father didn't tell me how to live. he lived and let me watch him do it.
- Clarence Budington Kelland -
이 순간의 이름은 귀감(Paragon)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