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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은주 Oct 20. 2020

시간의 틈

오늘 느끼는 가을, 곧 겨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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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길을 걸으며 눈앞에 툭.. 

떨어지는 낙엽 

분연듯 가을이 느껴질 때, 시간이 낯설고 새로운 느낌....



가을의 상쾌함을 느낄 때 삶은 새로이 다시 시작된다.


Life starts all over again

when it gets crisp in the fall.

- f. Scott Fitzgeraid

이제 겨울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 순간의 이름은 시간의틈(New day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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