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omentis Jun 05. 2021

선택

쉽지 않아..

인생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선택의 연속^^

일상  우리는 계속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할 때,
길을 걸을 때도

심지어, 케이크를 고를 때도 어떤 것을 먹을지...


크고 작은 선택이 나..
우리를
 만들어가는  같다.

오늘도 후회 없을 나의 선택을 해본다.


그래서 초콜릿이 좀 더 있는 머핀으로 선택^^


이 순간의 이름은 선택(Choice)이다.


Copyright © ahneunju All Rights Reserved.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다.

Life is C between B and D

Jean Paul Satrte


-

Scenes of Moment

머핀을 선택하는 과정에선 그냥 맛보고 싶은 것만 고려하면 되지만 참, 여러 선택가운데, 멈칫한다. 옆사람의 선택을 엿보기도 하고, 누군가의 눈치를 보기도 한다. 하지만, 내게 주어진 기회들이니 독특한 나의 관점으로  선택해 봐야겠다. 어떤 선택 가운데, 멈칫하는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기억하기 위해 그려본 순간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떨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