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뒤집어 입었다.
아내가 웃으며 이야기한다.
"바보"
내가 받아친다.
"바보랑 사는 바보"
그리고 되묻는다.
"바보가 바보인 거야?
바보랑 사는 사람이 바보인 거야?"
같이 웃는다.
ㅋㅋㅋㅋㅋ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