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뻑, 소 같은 놈

by 이야기하는 늑대

안 해 본 일에 대한 후회는 평생 가지만

해 본 일에 대한 후회는 잠깐이다.

이거 저거 재지 말고 그냥 하자.


그런데 또

시작을 하고자 할 때의

두려움과 귀찮음이란...


어 허허허허허 어쩌란 말이냐.


여물통을 엎어 버리면

소는 외양간에서

나온다고 한다.


허름한 외양간에

작은 여물통 하나 부여잡고

괜찮아 외양간 밖은 위험해

이러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Kick the 여물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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