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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야기하는 늑대 Sep 30. 2022

내가 말이야!!!

꿈이 얼마나 큰 줄 알아?

오대양 육대주를 덮을 만큼 크다고!!!




그런데 말이지

그걸 받쳐야 될

의지가

홍어 ㅈ 만해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비싼 밥 먹고

헛소리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엄마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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