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오지 않은 미래에 저당 잡히지 않으며
부족한 현실에 불안해하지 말자.
쫄지 말고
지금 그냥 부딪혀 ㅂ ㅅ 아!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