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글을 보는 고3들은 없겠지만
그러니까
더더욱 모든 고3들을 응원합니다.
"얘들아, 이제 그만 니들 멋대로 살아!
으른들 말 이제 그만 듣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
19년 말 들었으면 됐다!"
수능을 보든 안 보든
설레고 불안한 마음으로 성인이 될 준비를 하는 모든 청춘들에게...
대신 책임도 니들 몫이다.
그거 하나만 잊지 말자.
으른이 되는 거 나이를 먹는 거
다른 거 없어
책임지고 사는 거지 ㅎㅎㅎ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