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을 위한...
아이가 잔다.
세상이 잔다.
아이가 깬다.
엄마가 깬다.
아빠가 깬다.
세상이 깬다.
세상을 깨우는 아이는 신이다.
아이를 받드는 부모는 사제다.
매일 밤 기도를 드린다.
주무세요.
오늘도 기도를 올린다.
새벽 두 시엔
제발 주무세요.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