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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44. 엄마, 고마워. 45. 46. 47. 48. . . . . . . 번호를 매길 수가 없어, 엄마. 엄마라는 사람의 고마움을 어떻게 번호를 매겨 가며 표현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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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