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워라.
누가 그랬다.
스님이든가?
잘 모르겠다.
내가 한 이야기처럼
떠들어야지.
이해해 주시겠지.
비워야
채울 수 있다고….
네 마음에 들어찬
욕심이든,
네 방안에 들어찬
물건이든,
그래야 채우지.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